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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부지런함에 다시한번 감탄할뿐이다.
무기력증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나로서는 정말 상상도 할수 없는... 암튼 추카하구.~. 종종 들르마. (홈피 만든 아들한테 항상 하는 말인데..흐~ 이번엔 진짜.. 우쌰) by 정으니
홈페쥐 주소 받아놓구서도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놀러왔지 머야.
음 이쁘당...근데 왠 일본어가 이리 많아~ 나같이 일본어에 전혀 문외한인 사람한텐 왠지 어렵게 느껴진다는...ㅠㅠ 앞으로도 종종 놀러오께.... 줄리네 집에도 자주 놀러와줘...한동안 신경 못 썼더니 거의 폐가가 되어가고 있니 머야...흑흑! by roje94
오픈 축하 안하믄 평생 괴로울 것 같아서 최소한 너 시집 가기 전까진 괴로울 것 같아서 -_- 첨부터 일본어가 있어서 괴롭긴 하지만 -_- 난 언어에 소질이 없나봐 아무나 하는게 아냐 흑흑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에서 어떤 의미와 문화가 될 수 있는 그런 사이트가 되길 바래 by 이카루스
금새 방문객들이 가득찼구나.
역시 인기만발 구우짱이로군. ^^ 암튼 제로보드랑 싸워서 이겼단 사실이 중요한 것이지. 남은 한 학기 논문이랑도 싸워서 꼭 승전보를 울리도록 해!!!!! 기대하고 있을께.. 아 그나저나 따순색의 홈피는 언제 만들어 낸담. ㅡ.ㅜ by bejoyfu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