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
old/old_freeboard 2003. 9. 18. 15:37
하루아침에 뚝딱 잘도 만들었네.~
너의 싸이월드에 쌓여있는 방대한 사진들을 이리로 옮기려면
정말 힘들겠군.
이제 한 학기동안 일주일에 두번은 꼬옥 얼굴 볼테고..
요기도 자주 들를께.
근데, 나랑 한학기만 더 다니믄 안되? ㅠ.ㅠ


by mini
:

  추카추카
old/old_freeboard 2003. 9. 18. 13:16
오 모노톤의 심플한 디자인~ 훌륭훌륭
진짜 부지런한 캡숑양이야 다시한번 감탄!!
알다시피 싸이월드 함 해보려다 그게 얼마나 힘든지
뼈저리게 느꼇던 나로서는 정말 감탄할 수 밖에 없구나
내용 많이 많이~ 꾸준히~ 채워나가길 바랄께!!!
추카!!



by 최
:

  나 왔어..
old/old_freeboard 2003. 9. 18. 12:19
사실은 어젯 밤에 미리 보았지. 구르미가 주소를 불었단다.
어제는 이 게시판에 글이 한개두 없었다는.. ㅎㅎ

하룻밤 사투로 이만한 홈피를 만들다니, 역시 너는 내가 말한대로야.
(하루를 48시간으로 쓰는 인종들..)



by 한워리
:

  안녕하세요!
old/old_freeboard 2003. 9. 18. 11:07
캡숑양입니다
이곳은 주로 캡숑양의 일기가 올라오고,
제 주위 사람들의 여러가지 이야기가 올라오는 공간입니다
가끔 들러서 살아있나 숨소리 내 주세요~

여러분! 우리 항시 웃고 살아요(김원희처럼 읽어주기 바람)


-------------------절취선---------------------------------------------

캡숑양 홈 오픈! / Capsyongyang ホムペ-ジ openしました!


오픈했습니다!
볼 건 없지만 자주 놀러와 주세요!
와서 글도 많이 올려주세요!!


openしました!
別に 見物なのは ないが たまに 遊びに 來て ください~
來て 自分の ことも 揭示板に 書いて ください!!
:

  멋지네..
old/old_freeboard 2003. 9. 18. 11:02
화면이 검어서 모니터가 거울 같구만.. 아주 잘 비친다 ㅋㅋ
혹시 거울 대실 쓸라고 그런것은 아니겠지?

ㅎㅎ 이런 것도 만드는 열정이 부럽구만, 난 그런 거 상실한 지 오래인 것 같다 ㅜ.ㅜ
암튼 홈 개장 추카~~


by 유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