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홀~.. 역쉬
old/old_freeboard 2003. 9. 19. 16:08
너의 부지런함에 다시한번 감탄할뿐이다.
무기력증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나로서는 정말 상상도 할수 없는...
암튼 추카하구.~.
종종 들르마. (홈피 만든 아들한테 항상 하는 말인데..흐~ 이번엔 진짜.. 우쌰)


by 정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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