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 Sintra - Cabo da Roca - Cascais
drifting 2013. 7. 19. 23:39

리스본에 간 사람은 일단 다 간다는 리스본 근교도시 탐방


하울의 움직이는 성인지 먼지가 따라했다는 신트라 성

이곳에서 유럽이 끝나고 대서양이 시작된다고 유럽의 끝이라 불리는 호카 곶

부자들이 놀러 온다는 까스까이스는 그냥 버스에서 내려 기차타러 바로 와서 본 건 없음


내가 물을 별로 안 좋아하긴 하지만

바다는 감정을 건드리는 뭔가를 갖고 있는 것 같다

태평양은 뭐 우리야 자주 볼 수 있는 거고 대서양도 봤으니 이제 뭘 더 봐야돼? 인도양과 극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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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할/배 여행 기념 스/트/라/스/부/르 사진 대방출
drifting 2013. 7. 19. 23:25

근데 또 올릴라니 별 게 없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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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오! 수다! 2013. 7. 17. 14:29

이어폰 꽂고 노래듣고 있자니

이거이거 눈만 감으면 그냥 휴가 같은 느낌일텐데...

어떻게 안 되겠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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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상종
카테고리 없음 2013. 7. 15. 22:09
남의 페북 담벼락 글과 댓글들을 읽고 있자니
참 같은 사람들끼리 친구 먹고 있구나 하는 마음이 절로.
나같은 남에게도 보여지는 페북에 서슴없이 저런 말을 내뱉는 멘탈은 대체 어떤 멘탈인가 싶다
내 담벼락, 내가 남긴 댓글을 하나하나 확인해보고 싶은저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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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샷!
오! 수다! 2013. 7. 15. 11:22



왔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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