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상종
카테고리 없음 2013. 7. 15. 22:09
남의 페북 담벼락 글과 댓글들을 읽고 있자니
참 같은 사람들끼리 친구 먹고 있구나 하는 마음이 절로.
나같은 남에게도 보여지는 페북에 서슴없이 저런 말을 내뱉는 멘탈은 대체 어떤 멘탈인가 싶다
내 담벼락, 내가 남긴 댓글을 하나하나 확인해보고 싶은저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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