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ld/old_freeboard 2003. 9. 18. 11:07
캡숑양입니다
이곳은 주로 캡숑양의 일기가 올라오고,
제 주위 사람들의 여러가지 이야기가 올라오는 공간입니다
가끔 들러서 살아있나 숨소리 내 주세요~

여러분! 우리 항시 웃고 살아요(김원희처럼 읽어주기 바람)


-------------------절취선---------------------------------------------

캡숑양 홈 오픈! / Capsyongyang ホムペ-ジ openしました!


오픈했습니다!
볼 건 없지만 자주 놀러와 주세요!
와서 글도 많이 올려주세요!!


openしました!
別に 見物なのは ないが たまに 遊びに 來て ください~
來て 自分の ことも 揭示板に 書いて 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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