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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 이어...
약 3달을 꽉 채워서 고개 하나를 넘었다
일단 시험이 뭐 내가 오 굿! 할 정도는 아니었고 뭐 이 정도면 할 만큼 했다. 느낌?
근데 더 큰 산이 또 있네?
망했어
나를 포장지에 곱게곱게 싸서 선물처럼 보이게 해야되는데
어휴 이런 걸 어케 함?
포장지 살 돈도 없구만!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