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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아침 조조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을 보고 나와
오늘을 브래들리 쿠퍼의 날로 임명하고 영화를 막 봤는데,
보고 나니 브래들리 쿠퍼의 날이었는지 드니로의 날이었는지 모르겠는 이 기분...
(사진은 본 순서대로. 좋은 건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