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여름이 되겠구나
오! 수다! 2012. 4. 17. 11:18

엄마 아빠 파리행 비행기표 알아보고 있는 중,

여름 내내 나 혼자 지낼 예정...은 아니고

아마 사촌동생이 가끔가끔 와 있을 듯?

 

그치만 올 여름은 무지 심심하고 외롭겠네

학원이라도 끊어야 되나 싶다....

 

근데 이런 글을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 써도 되나?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에???

이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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