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리소설 |
요즘 어쩌다 보니 추리소설을 많이 읽게 되는 듯.
그간 읽은 책을 살펴보자면
시마다 소지의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엘러리 퀸의 '프랑스 파우더 미스테리'
모리 히로시의 '모든 것이 F가 된다'
조르주 심농의 '수상한 라트비아인'
이런 것도 추리소설로 쳐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가형사 시리즈..
머 이런 건데
내 입맛엔 모가 맞는지 잘 모르겠다
특히 조르주 심농의 매그레 반장 시리즈가 요즘 울 나라에서 시리즈로 출간되면서
(한달에 두권인가 나온다는듯;;)
막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은데
읽는 내내 아 나는 왜 얘가 재미가 별로 없지... 하면서 읽었다는;
얘도 시트콤처럼 캐릭터가 구축돼야 재밌어지는 류인가..싶기도 하고
전체 오십권 정도 되는 거 같던데 일단 나는 1권에서 스탑을 할 듯.
누구 재밌는 추리소설 있으면 추천 부탁Dream
그간 읽은 책을 살펴보자면
시마다 소지의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엘러리 퀸의 '프랑스 파우더 미스테리'
모리 히로시의 '모든 것이 F가 된다'
조르주 심농의 '수상한 라트비아인'
이런 것도 추리소설로 쳐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가형사 시리즈..
머 이런 건데
내 입맛엔 모가 맞는지 잘 모르겠다
특히 조르주 심농의 매그레 반장 시리즈가 요즘 울 나라에서 시리즈로 출간되면서
(한달에 두권인가 나온다는듯;;)
막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은데
읽는 내내 아 나는 왜 얘가 재미가 별로 없지... 하면서 읽었다는;
얘도 시트콤처럼 캐릭터가 구축돼야 재밌어지는 류인가..싶기도 하고
전체 오십권 정도 되는 거 같던데 일단 나는 1권에서 스탑을 할 듯.
누구 재밌는 추리소설 있으면 추천 부탁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