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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못해!
오! 수다!
2010. 1. 4. 10:10
새벽부터 쏟아진 눈으로 아침 출근에 두시간이 걸렸다
지하철 봉과 사람에 끼어서 심각하게 내 몸의 장기를 걱정했던 한시간이었다 -.-
새해 첫날을 이렇게 시작하는 걸 보면
우리 나라 경기가 오늘도 고난을 면치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나의 한해의 문제인가
아 주여, 왜 이런 시련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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