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중학생 - 타무라 히로시 |
2008년의 마지막과 2009년의 시작을 같이 한....
건 내 친구들과 방송 3사의 연기대상 및 가요대제전이었지만,
그 시간을 함께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이 책!
말도 안 되는 얘기지만 실제상황;
아직 세상은 살 만 하지?
하고 뻔한 질문을 나에게 던지게 만드는 책.
세상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곳!
2008년의 마지막과 2009년의 시작을 같이 한.... 건 내 친구들과 방송 3사의 연기대상 및 가요대제전이었지만, 그 시간을 함께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이 책! 말도 안 되는 얘기지만 실제상황; 아직 세상은 살 만 하지? 하고 뻔한 질문을 나에게 던지게 만드는 책. 세상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