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쵸텐 호텔
old/old_freeboard 2007. 6. 25. 13:49




아사다 지로의 프리즌 호텔이 생각나는 이야기
딱 일본영화같이 황당하고, 또 아기자기하게 끝맺는 이야기


유명한 사람이 워낙 많이 나와서 화려하더라.
초반은 초큼 지루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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